산행/충청도
산행/충청도
2020. 2. 17.
황금산-서산 [2020_02_16]
산행/충청도
2020. 2. 2.
백마산-음성 [2020_02_01]
산행/충청도
2020. 1. 20.
무제봉
2020년 1월 19일 충청북도 진천군 백두대간 속리산 천왕봉에서 북서쪽으로 가지 치는 한남금북정맥이 칠장산(492m)에 이르러 두 갈래로 나뉜다. 북서쪽 용인 방향으로는 한남정맥, 남쪽 진천 방면으로는 금북정맥이 갈라진다. 금북정맥은 칠현산(516m)~덕성산(519m)을 지나 옥정재(해발 315m)에 이르면 잠시 산릉을 가라앉히고, 약 1.7km 거리인 455m봉에서 방향을 남서쪽으로 틀어 천안 방면 서운산(547m)~성거산(579m)~태조봉(422m)으로 이어진다. 정상 방면 전망대로 오르기 직전 송림정에서 남동쪽으로 본 장군봉(왼쪽)과 옥녀봉 방면(오른쪽 소나무 뒤). 2 정상 북서릉으로 5분 거리에서 바라본 금북정맥 서운산 방면 470.8m봉(왼쪽). 송전철탑 오른쪽은 무제산 북릉과 옥정재 방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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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자지산-금산 [2019_12_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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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6.
무성산
2019년 10월 5일, 충남 공주시 우성면 사곡면 정안면 경계에 있는 무성산. 공주 무성산 & 무성산성 : 충남 공주시 우성면 사곡면 정안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14m이다. 산줄기가 겹겹이 둘러여 태극 모양을 이루는 지형으로 예로부터 십승지로 알려져 있고 봄철에는 산수유꽃과 왕벚꽃 등이 아름답다. 정상 주변에는 무성산성이 있는데 둘레는 525m이나 대부분 무너져 있고 축성 시기도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한다. 한편 무성산은 홍길동에 대한 전설이 있는데 홍길동과 누이동생이 장사였는데, 서로 힘을 겨루기로 하고 홍길동은 서울까지 갔다오는 것이고 동생은 성을 쌓는 것으로 내기를 하였다고 한다. 동생이 성을 쌓을 무렵 어머니는 아들이 질 것을 염려해 딸에게 먹을 것을 주며 쉬라고 하였고, 그 사이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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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9.
광덕산-아산
차량산맥이 만들어 낸 명산으로 아산시에서 가장 높은산 높이는 699m이다. 아산시 송악면과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의 경계에 있는 천안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예로부터 산이 크고 풍후(豊厚)하여 덕이 있는 산이라 하였다. 명산으로서 나라에 전란이 일어나거나 불길한 일이 있으면 산이 운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광덕산 부근에서 생산한 호두는 껍질이 얇고 알이 꽉 차서 천안시의 대표적인 명산물이다. 산에는 광덕사, 잣나무 군락지, 장군바위, 강당사 등의 볼거리가 많다. 광덕사에는 고려사경(보물 390)·광덕사 대웅전(충남문화재자료 246)·광덕사 삼층석탑(충남유형문화재 120) 등의 문화재가 있고, 이밖에도 호도나무 전래비와 조선시대 기생 김부용의 묘가 있다. 주변에는 아산 현충사와 온양 민속박물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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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6.
영인산-아산
아산 영인산 :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364m이다. 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고 하여 영인산으로 불리웠고 영인산 높이는 낮지만 정상에서 서해바다와 삽교호, 아산만방조제 등을 볼 수 있는 조망터이기도 하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와 수목원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춘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자리를 하고 있기도 하다. ▼ 꽃며느리밥풀 (Rosy cow-wheat) ▼ 목수국 ▼ 철쭉 ▼ 콜레우스 (Painted nettle) ▼ 제충국류 (Pyrethrum) ▼ 구절초 ▼ 석산, 꽃무릇 (Spider Lily, Red Spider Lily) ▼ 꽃무릇 ▼ 미역취 ▼ 잔대 ▼ 과꽃 ▼ 국화 ▼ 긴산꼬리풀 ▼ 꽃댕강나무 ▼ 층꽃나무 ▼ 꼬리조팝나무 ▼ 궁궁이 ▼ 미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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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5.
고용산-아산
2019년 9월 15일, 아산시 고용산에서. ▼ 닭의장풀 ▼ 닭의장풀 ▼ 마타리 ▼흰 닭의장풀 ▼ 배초향 ▼ 백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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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1.
만수봉-제천 [2019_08_10]
산행/충청도
2019. 7. 14.
계룡산
2017년 7월 13일,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산. 충남 제일의 명산 계룡산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65.335㎢이다. 계룡산 정상인 천황봉(847m)을 중심으로 16개에 달하는 봉우리 사이에 약 10개의 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산의 능선이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과 닮아 계룡(鷄龍)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계룡산은 산세가 아늑하면서도 변화무쌍하고 서울, 대전 등 대도시에서도 일일 탐방이 가능해 연중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뛰어나 조선의 수도로도 거론되었으며 나라의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이기도 하다.
산행/충청도
2019. 7. 7.
계족산-대전 [2019_07_06]
산행/충청도
2019. 6. 30.
옥순봉-제천 [2019_06_29]
꼬리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