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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풍경/국내여행
2026. 10. 24.
화암사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강원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 (신평리). 화암사(禾巖寺)는 강원도 고산군 토성면 설악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사찰이다. 금강산으로 들어온 진표가 금강산의 동쪽에 발연사를, 서쪽에 장안사를, 남쪽에 화암사를 각각 창건했다. 화엄사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화엄경』을 강하여 많은 중생을 제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1912년에는 사찰령에 따라 전국 31본산 중 건봉사의 말사가 된 뒤부터 화암사라는 이름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였다. 1950년 6.25 때 크게 파손되어 건물 1동만 남게 되었다. 1986년에는 주지로 부임한 양설이 중창하여 다시 큰 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769년(혜공왕 ..
산행/강원도
2026. 10. 24.
울산바위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및 고성군 경계 (설악산국립공원).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속초시의 경계에 자리한 설악산의 바위. 대한민국의 명승 (구)제10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립공원 100경 중 28경으로도 선정되어 있다.속초시의 설악동과 고성군의 토성면 사이에 병풍처럼 솟은 해발 873m의 화강암 바위로, 크게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고 작은 봉우리까지 고려하면 30여 개의 봉우리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둘레가 약 4km에 이르는 거대한 바위인데, 그 자체로도 매우 수려하지만 특히 미시령 옛길에서 보는 경치가 웅장하다.이름의 유래에 관해서는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바위가 울타리 같다 하여 울타리 산이라는 뜻에서 울산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 바위 사이로 바람이..
여행 그리고 풍경/국내여행
2026. 10. 24.
신흥사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本寺)로서 오랜 역사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으며, 설악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산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신라 진덕여왕 7년(653년) 자장(慈藏)이 창건하고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한 9층사리탑을 세워 향성사(香城寺)라고 불렀다. 효소왕 10년(701년)에 화재로 소실되어 701년에는 의상대사가 절을 기존 향성사의 위치가 아닌 능인암 터로 자리를 옮겨 중건하였다. 이때 절 이름을 선정사(禪定寺) 로 바꾸었다. 이후 선정사는 약 천 년 동안 설악산의 대표 사찰로 번성하였다.고려시대의 기록은 많지 않지만, 신흥사는 당시 설악산 일대 선종 불교의 중심지 역할을 한 것으..
여행 그리고 풍경/국내여행
2026. 10. 24.
송지호바다하늘길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243-12 (심층수길 85).동해안의 홍해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통 24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3대 경관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평화접경지 고성군은 1일 송지호 바다하늘길 방문객이 10만56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9월 5일 정식 개통한 바다하늘길은 1일 평균 4000명이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석 연휴와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에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행하기 가장 좋은 결실의 계절을 맞은 방문객들은 고성군이 마련한 넓은 임시 주차장에 무료 주차할 수 있는 데다, 대섬(죽도)에 다다라 데크를 따라 마주하는 너른 태평양을 바라보며 힐링을 만끽하고 있다. 또 ..
여행 그리고 풍경/국내여행
2026. 10. 24.
서낭바위(부채바위)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29-47.서낭바위는 송지호해변 남쪽의 화강암지대에 발달한 암석해안으로 화강암의 풍화미지형과 파도의 침식작용이 어우러져 매우 독특한 지형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화강암층 사이로 두터운 규장질 암맥이 파고든(관입한) 형태를 이루어 독특한 경관을 형성한다. 서낭바위는 오호리 마을의 서낭당(성황당)이 위치하는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서낭당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서낭신(성황신)을 모셔놓은 우리나라의 전통신앙의 영역으로, 서낭당 일대는 물건을 함부로 파거나 헐지 않는 금기가 지켜져 온 장소이다.또한 서낭바위는 동서남북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바뀌는 신기한 바위로 스누피를 닮았다고 스누피 바위란 별칭도 있다. 특히, 바위 꼭대기에서 자라는..
여행 그리고 풍경/국내여행
2026. 10. 16.
선유도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섬으로 선유대교를 통해서 무녀도를 갈 수 있으며, 장자대교를 통해서 대장도와 장자도를 갈 수 있고 중심 지역은 선유도 본섬이다. 외형상으로는 두 섬이 물 위로 드러난 모래톱인 사주로 연결된 형태이다.의외로 역사의 현장이었는데, 고려도경의 저자 서긍이 국신사 대표로 고려를 방문했을 때 고려조정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영접한곳이 바로 이곳 선유도 망주봉이다. 영접단의 대표는 그 유명한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서긍의 고려도경이 한국 역사서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생각해 보면 한민족 역사를 구성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 두 사람이 만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서긍이 돌아갈 때는 풍랑을 만..
여행 그리고 풍경/국내여행
2026. 10. 16.
내소사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전북 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石浦里)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末寺)이다.관음봉 아래 있다. 관음봉을 일명 능가산이라고도 하는 까닭에 보통 '능가산 내소사'로 부르기도 한다. 일주문에도 그렇게 쓰여 있다.내소사 일원은 1986년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78호로 지정되었다.633년(백제 무왕 34년) 백제의 승려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소래사(蘇來寺)라고 하였다. 일설에는 중국 당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와서 세웠기 때문에 '내소(來蘇)'라 하였다고도 하나 이는 와전된 것이다. 그러다가 후대에 내소사로 개칭되었다.절에 딸린 암자로는 청련암(靑蓮庵), 지장암(地藏庵)이 있다...
여행 그리고 풍경/국내여행
2026. 10. 16.
채석강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1.기암괴석들과 수천수만 권의 책을 차곡차곡 포개 놓은 듯한 퇴적암층 단애로, 중국의 채석강과 그 모습이 흡사해 채석강이라 부르게 되었다. 퇴적암층이 절경이다. 채석범주억겁의 세월을 파도에 씻겨 온 바위는 깎이고 씻겨 해식단애의 아름다운 절벽을 이루었으며, 절벽은 다시 씻겨 동굴을 이루었다. 이렇듯 대자연의 신비와 비밀을 간직한 채석강은 외변산의 제일의 경관이다.강이 아닌 아름다운 바다, 채석강채석강은 썰물 때 드러나는 변산반도 서쪽 끝 격포항과 닭이봉 일대의 층암절벽과 바다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기암괴석들과 수천수만 권의 책을 차곡차곡 포개 놓은 듯한 퇴적암층 단애로, 중국의 채석강과 그 모습이 흡사해 채석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
여행 그리고 풍경/국내여행
2026. 10. 16.
죽도 상화원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충청남도 보령시 죽도.충남 보령에 속한 죽도는 대나무가 많아 대섬이라고 불렸으며, 원래 해안에서 떨어진 섬인데 1990년대 후반 남포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됐다.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죽도는 한국식 전통 정원 ‘상화원’으로 유명하다. 죽도의 자연미를 최대한 보존한다는 원칙 아래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꾸몄다. 상화원은 4~11월 금·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 개방한다.
산행/둘레길
2026. 10. 16.
화성황금해안길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경기도 화성시.서해의 황금빛 낙조를 가장 가까이 만나는 길화성 황금해안길은 이름 그대로 서해안 특유의 눈부신 '황금빛 낙조'를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총연장 17km의 명품 해안 산책로이다.제부마리나에서 궁평항까지 평탄한 해안 데크와 경관 도로로 조성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개방감과 정서적 휴식감을 누릴 수 있다.수평선과 갯벌, 염전 풍경은 물론, 백 년 넘은 해송 천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는 '궁평 해송 군락지'와 화성 8경인 '궁평낙조' 등화성 서해안의 다채로운 해양 관광 자원을 한 번에 연계하여 즐기기 좋은 복합 관광 코스이다. ▼저곳이 제부도인데 작년에 다녀온곳이라 오늘은 들어가지 않고 이곳에서 궁평항 쪽으로 출발하기로 한다.▼물레방아 집..
산행/둘레길
2026. 9. 17.
신정호
2026년 9월 16일 수요일,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616 (방축동).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온양 시내 서남쪽에 위치해있다.신정호는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원래 명칭은 마산저수지이다. 호수가 생기기 전, 이 자리에 '마산'이라는 이름의 마을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아산시의 대표 관광지로, 시민들의 산책/데이트 코스이다. 호수 둘레를 따라 산책로와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1984년에 국민관광단지로 조성되었다. 현재 2024년에 충남 제1호 지방정원, 2030년까지 제3호 국가정원 등록을 목표로 정원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신정호 동쪽에는 카페와 음식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으며, 북쪽에도 도시개발사업으..
산행/충청도
2026. 9. 13.
연화봉(영인산)
2026년 9월 12일 토요일,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영인산은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염치읍, 인주면에 위치한 산이다. 영인산이라 부르는 이유는 "산이 영험하다." 하여 불리는 것이다. 영인산이라는 이름을 들어봤다면 무조건 들어봤을 곳이 영인산성이다. 정상에는 초기 백제의 성으로 추정되는 영인산성이 위치하고 있다.그리고 신선봉(정상)의 중턱쯤에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도 세워져 있다. 산 정상에 올라가면 전망이 트이며 아산만의 시설들인 서해대교를 비롯하여 아산만방조제, 삽교방조제등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아산 시내까지도 가깝게 조망된다. 영인산이 주변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보니, 아산만쪽 전망을 가장 잘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산의 장점이다. 영인산은 청일전쟁의 주무대인 아산만과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