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옛 돌다리이다. 천년이 넘은 다리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이다. 생김새가 특이하다. 오늘날에도 다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농다리를 통해 미호강을 건널 수 있다.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과거에는 농교(籠橋)라고 불렀으나 2013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 개양귀비
▼ 으아리.
▼ 고들빼기 (Sonchus-Leaf crepidiastrum).
▼ 하늘다리.
▼ 미르309 출렁다리.
▼ 농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