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그리고 풍경/Landscape
여행 그리고 풍경/Landscape
2013. 4. 19.
일출
2013년 4월 19일, 차안에서.
여행 그리고 풍경/Landscape
2013. 4. 19.
도담삼봉
2013년 4월 19일, 충청북도 단양군 도담삼봉. 도담삼봉(島潭三峯)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이다.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높이 6m의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첩봉(딸봉)과 오른쪽의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아들봉) 등 세 봉우리가 물 위에 솟아있다. 이곳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젊은 시절을 이곳에서 청유하였다 한다. 삼봉은 원래 강원도 정선군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와 지금의 도담삼봉이 되었으며, 그 이후 매년 단양에서는 정선군에 세금을 내고 있었는데 어린 소년 정도전이 '우리가 삼봉을 정선에서 떠 내려오라 한 것도 아니요, 오히려 물길을 막아 피해를 보고 있어 아무 소용이 없는 봉우리에 세금을 낼 이유가 없으니 ..
여행 그리고 풍경/Landscape
2013. 3. 5.
저녁노을 [2013_03_05]
여행 그리고 풍경/Landscape
2012. 12. 25.
겨울의들녁 [2012_12_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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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4.
충주호 [2012_10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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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3.
고향의 들녁 [2012_09_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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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
악어섬 (악어봉) [2012_09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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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9.
Testing of the Nikon D800
Nikon D800 with AF-S Nikkor 24-70 mm, 1:2.8G ED Lens
여행 그리고 풍경/Landscape
2012. 5. 4.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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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6.
SK 공원에서 [2010_09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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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
쌍무지개 [2010_08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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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8.
초가을의 들녁 [2011_09_08]